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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은 살아있는 가축을 기르고, 퇴비 등을 사용하는 산업의 특성 때문에 대부분 도심지 인프라와 떨어져 위치한다. 문제는 거리가 멀어진 만큼 기술과의 연결도 멀어졌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축산농가들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 의존하며, 재래적인 운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축산업의 핵심인 사료 관리의 어려움은 농가와 사료 회사 모두의 고민이었다. 축산업을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난 고병수 대표가 매일같이 본 풍경이 남은 사료를 확인하기 위해 사료를 저장하는 거대한 사료빈을 오르내리고, 사료배송 간 서로 갈등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정확한 측정 방법도 아니었다. 무게를 재는 로드 방식이나 레이저 방식을 도입하는 등 자체적인 시도도 있었지만, 대규모 신규 설비 작업이 필요하고 비용도 높은 탓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산업임에도 등한시되는 축산업. 고 대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그 변화를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IoT와 AI를 활용한 축산사료 관리 솔루션 ‘마이피드’가 탄생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통한 실시간 축산사료 관리의 시작

세계 축산업계는 오랫동안 사료의 잔량과 질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사료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습기가 차서 썩거나 벌레의 둥지가 되어 버린다. 또, 사료의 잔량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 많은 양이 남으면 폐기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사료가 모자라면 가축이 굶어 잘 크지 못한다. 즉, 사료를 잘 다루지 못하면 가축도 잘 기를 수 없는 것이다.

사료 관리에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했던 이유는 사료 저장고인 사료빈의 크기가 너무 커 사료의 잔량과 질을 자세히 살피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사료의 잔량과 질을 살펴볼 때, 사람이 직접 사료빈에 올라가 눈으로 보고 추측하거나 망치로 사료빈을 두드렸을 때 소리로 짐작하곤 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대개 고체인 사료의 입자 크기가 저마다 달라 어떻게 혹은 얼마나 쌓이느냐에 따라 부피가 변하기 때문에 오류가 큰 방법이다. 더욱이 수 미터 높이로 쌓인 사료빈 내 사료가 썩었는지, 어느 부분에 있는 사료가 썩었는지도 알기 어렵다. 무엇보다 눈으로 직접 사료빈을 관찰하는 행위 자체가 매우 위험하다. 해외에서 사료빈을 관리하다 추락이나 매몰 등의 사고로 연간 30여 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레이저로 사료 잔량을 측정하는 기술도 있지만, 숙련된 인부가 큰 기기를 설치해야 하기에 다루기 까다롭고 비싸다. 한정된 사료빈에만 장착할 수 있는 제한이 있으며, 유지보수와 수리 또한 어렵다.

어린 시절부터 축산업에 종사한 할아버지를 보고 자란 고병수 대표는 사료 관리 고민에 공감했고, 사료의 잔량과 질을 관리해 정확한 양을 알맞은 시기에 배송해주는 시스템 개발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후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축산사료 관리 솔루션 ‘MyFeed(마이피드)’를 구상한다. 사료의 품질에 따라 가축의 사육 난이도와 번식의 성패도 달라지는 만큼 마이피드는 가축 생산비를 줄이고 소득은 늘리며 축산업계의 시름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창업멤버 중에는 축산농가 출신이 많습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부모님께서 해외 축사를 운영하셨던 분도 계십니다. 발명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제 사업도 축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일차산업 중에서도 기술과의 연계가 가장 필요한 분야가 축산업입니다. 농축산업은 국가의 기초가 되는 필수 산업일 뿐만 아니라 세계인구가 증가하며 1인당 고기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시대에 반하는 전통적이고 노동집약적인 방법들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가축 생산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가 정확하지 않은 측정과 관리로 인해 불필요한 비용과 노동력을 낭비하여 생산성 하락을 초래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어요. 사료 관리 장비는 설치의 어려움, 높은 비용 등 진입장벽이 존재하는데요. 마이피드는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불편요소를 간편한 방식과 낮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에임비랩의 축산사료 관리 솔루션 마이피드는 사료빈에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IoT 기기를 부착한 뒤 스마트폰 전용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동작한다. 사료의 잔량과 부패도, 온도, 습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IoT 기기의 핵심은 LIDAR(라이다)를 비롯한 각종 센서다. 최근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라이다 센서를 사용하면 사료빈 내부의 사료 잔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여기에 암모니아 검출 센서도 더해진다. 이는 사료가 부패하면 나오는 암모니아를 검출하는 센서이며, 사료 잔량과 부패 측정 결과는 서버로 전송되어 AI가 이를 분석하고 오차를 수정한다.

고 대표의 목표는 한국 축산업계의 낙후된 온라인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AI 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사료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알맞은 시기에 사료를 자동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유통망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축산농가는 비용을 절감하고, 온라인 기술을 통해 각기 다른 지역에 있는 농장의 통합 관리도 가능해진다. 더불어 사료 소비량을 데이터로 만듦으로써 축산업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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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사료 회사 모두에 경영 효율성 증대

IoT와 AI 센서를 탑재한 기기와 앱으로 축산사료를 관리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으레 가격이 비쌀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비용을 따져보면 기존대비 10%의 비용으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축산농가에서 사료빈 내부 잔량을 측정하는 방식은 대당 150만 원에서 700만 원 수준의 전통적인 로드셀이나 레이저 측정 방식이다. 그러나 마이피드는 약정 구독 모델로 사료빈 하나당 월 1만 원 이하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누구나 3분 만에 설치할 수 있을 만큼 다루기도 쉽다. 그저 사료빈 뚜껑을 열고 붙이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설치 인건비, 관리비도 거의 들지 않는다. 1년 단위로 배터리만 충전해주면 별다른 유지보수 없이 동작하며, 본체 부피도 작아 크기나 유형 구분 없이 거의 모든 사료빈에 간편하게 장착해 사용한다.

마이피드의 또 다른 장점은 시기, 가축 사육두수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료 자동 주문’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을 통해 가장 알맞은 사료 보충 시기를 계산한다. 사료 소진 시점을 예측해 농가에 알리고, 제조사 사료별 정보와 가격 비교도 지원한다. 지금까지 축산가는 사료를 보충할 정확한 시기를 가늠하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사료가 예상보다 빨리 소진돼 부랴부랴 전화로 급하게 주문하거나, 너무 많이 남은 사료가 오염되어 비용을 추가로 들이는 등 불필요한 관리 비용을 지출해야 했다. 그러나 사료의 잔량을 정확히 파악하면 언제, 얼마나 살지 짐작할 수 있다. 주문 역시 앱으로 간편하게 한다.

사료 제조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사료 회사들은 자신의 상품을 앱에 등록하여 회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IoT 기술로 사료 잔량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지역이나 시기별로 가장 알맞은 사료 배송 시기와 분량을 가늠하게 된다. 이는 사료 제작과 운반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진다. 축산가의 사료 주문량 변화를 토대로 맞춤형 영업도 가능하다. ERP와 연동되므로 축산농가의 지역·시기·가축별 사료 소비 주기와 주문 데이터라는 소중한 영업 자산도 얻는다. 그 외에도 에임비랩은 정부 지원 사업, 구인·구직, 축산뉴스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정부, 회사, 농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도 형성해 제공할 예정이다.

“사료 잔량 모니터링 IoT 기기를 기반으로 농가용 앱과 사료 회사용 ERP(전사적자원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를 연동한 사료 거래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오프라인에 국한되었던 사료의 모니터링-영업-정보검색-결제-컨설팅-후기비교-재구매 유도를 온라인화하여 비용을 절감합니다. 축산농가와 사료 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약을 돕고, 일차산업 종사자들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영업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에임비랩 자체 조사에 따르면 마이피드를 도입한 축산가는 사료 관리와 주문, 배송 효율이 높아진 덕분에 연간 21일 만큼의 노동력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임비랩 마이피드의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은 기존 설비의 1% 선에 불과하다. 마이피드를 도입한 사료 제조사는 운송비를 30% 이상 줄이는 효과를 얻는다. 지역·시기·가축별로 사료 소모량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꼭 필요할 때 필요한 양만 배송하면 된다. 이는 사료 원자재의 구매, 생산, 각 지역 하치장 배송, 재고 관리 등 전반적인 의사결정에 데이터를 지원한다. 데이터 기반 사료 구독 모델로의 발전도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축산산업의 구조를 전환할 수 있는 세계 표준기술을 개발할 것

에임비랩은 작년 11월,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등 첨단 기술과 융합한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사업인 ‘2020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GROW UP’에서 500개의 우수 테크기업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TOP 10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올해는 Green-Bio IR과 수출 우수사례 기업으로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과 농정원장으로부터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에임비랩의 축산사료 실시간 잔량 모니터링과 거래 플랫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심지와 인프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축산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차산업 분야의 융·복합 산업과 발전에 대한 지원을 약속받았다.

올해 5월에도 롯데그룹의 벤처캐피털인 롯데벤처스로부터 초기 단계 투자계약을 체결하며 기업과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어 삼성동 코엑스에서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스타트업 페어 ‘NEXT-RISE’에서는 오프라인에 국한된 기존 축산산업 시장을 재편할 기업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지원 프로그램인 D.A.B. 2기를 운영했는데, 에임비랩은 총 115개의 참여기업 중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투자심사역, 변리사, 기술거래사 등을 보유한 전문가들과 에임비랩의 성장을 위해 기술사업화 노하우와 네트워킹 등 전문 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에임비랩은 인공지능 및 HW 개발을 담당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팀이 구성된 점과 기술뿐만 아니라 사업화와 서비스 역량이 뛰어나 앞으로 확장성이 크다는 장점과 함께 기업가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게 되었다.

불과 창업 2년 차인 신생 기업이 단기간에 이뤄낸 눈부신 성과에 해외 축산업계도 속속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작년에 이미 영국 최대 규모 사료 제조사 GLW Feeds와 MOU를 맺고 테스트팜 운영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영국은 물론 미국으로의 진출도 함께할 전략적 파트너의 지위를 구축했다. 마이피드의 IoT 기기는 부피가 작아, 가축의 사료 외에도 밀가루, 쌀 등 사일로(사료나 곡물을 저장하는 대형 용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스페인을 비롯한 해외에도 사료 관리 기술이 있으나, 성능과 기술 수준, 유지비용면에서 단연 마이피드가 앞선다고 고병수 대표는 강조한다. GLW Feeds 또한 에임비랩의 데이터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사료 배송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배송비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최소화 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연구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과 영업에 돌입했습니다. 해외 시장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한데, 다행히 해외에서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니즈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GLW Feeds와도 MOU를 맺을 수 있었고요. 사실, GLW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스페인의 사료 회사와 접촉하고 있었는데요. 저희가 선택된 이유는 마이피드는 직접 방문해 설치할 필요 없이 제품을 보내기만 하면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점도 있었고요. 농가는 하나를 설치하는 것이지만 사료 회사는 거래하는 농장 전체에 설치해야 해서 비용도 중요한 고려 요인이거든요.”

더불어 유럽의 국가들은 탄소배출에 대한 규제를 받기 때문에 탄소배출 저감 수단으로써 배송횟수를 줄이는 솔루션이 중요하다. 축산업은 탄소 주 배출 산업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기도 하다. 마이피드는 축산업에서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이슈인 사료의 주문과 배송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시도를 하며 ESG 경영의 E(Environment, 환경)를 돕는다. 축산가가 사료의 잔량과 질을 관리해 소비량을 최적화하면 가축이 만드는 이산화탄소, 사료 수입 혹은 제조비용과 그에 상응하는 이산화탄소를 각각 줄이고, 사료 제조사도 물동량을 분석해 배송 효율을 높이면 운반할 때 차량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인다. 실제로 파트너들과의 자체 테스트 결과 배송횟수를 3~40% 감소시켰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그리고, 매년 반복되는 가축전염병 확산의 원인으로 꼽히는 사료 차량과 직원의 출입을 최소화하여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추가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농업계에는 스마트농업을 비롯한 각종 기술이 조금씩 이식되는 추세다. 반면, 축산·수산업계는 아직 디지털 기술의 수혜를 입지 못했다. 한국 축산업 규모가 지난 50년간 연평균 12.2%씩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안타깝고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에임비랩이 영국을 필두로 유럽의 낙농 국가들은 물론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진출에 성큼 다가서며, 그 사업성을 인정받았고 나아가 축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ESG 경영을 도울 기술로 떠올랐다. 축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규모와 양 모두를 잡을 마이피드의 성장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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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다

고병수 대표는 육군에서 장교로 10년 이상 복무하며 팀으로 일하는 방법과 사회에 기여하는 법을 배웠다.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두 갈래의 길에서 그가 선택한 일은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이었다. 그중에서도 고질적인 문제였던 사료 관리에 그는 주목했다.

“예를 들어 사료빈이 다섯 대가 있는 농가는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고 해도 수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농가는 외부인의 출입에 민감하다는 이슈도 있어요. 여러 명의 숙련공이 방문해 대규모 신규 설치를 해야 하는데 예민해질 수밖에 없죠. 또, 가축전염병으로 출입이 금지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해서 주기적인 유지보수도 어렵죠. 그래서 누군가 방문해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낮은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여기에 농가뿐만 아니라 사료를 공급하는 회사와도 연결을 시켜서 인건비와 배송비 등을 줄이는 게 최우선이었죠.”

에임비랩은 여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창출해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정부 지자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가축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가별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인 계획이다.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컨설턴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격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면 비용을 줄이고 더 많은 농가가 가축의 계열 수를 줄여 출하 품질을 높임과 동시에 이익을 높이는 등 더욱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대표는 전 세계 사료빈이 에임비랩의 제품으로 설치되어 더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가공해 다시 축산종사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꿈꾼다. 축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차세대 리더로서 축산사료 관리에서 시작한 혁신과 New Value-Chain으로 산업의 구조를 재편해 나갈 에임비랩의 거침없는 행보에 확신을 담은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박소연 기자 psy@monthlypeople.com

http://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977

[출처] ㈜에임비랩 고병수 대표 -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사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 ‘마이피드’와 함께|작성자 월간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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