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SID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농·식품 테크스타트업 9개팀 선발

Bluepoint Partners selects 9 Tech Startup Teams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는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비그로우(B.Grow)를 진행해 최종 9개팀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그로우는 농식품 테크 분야 초기 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진행하는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업, 축산, 원예 등 다양한 첨단 농업기술 혁신 스타트업들이 지원해 총 16: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성장단계 트랙에서는 △디어플랜트 △생활한방연구소 △아이오푸드 △오늘의꽃 △에임비랩 △위투랩 △컬티랩스 등 7개팀이, 심화단계 트랙에서는 △다모아텍 △쉘파스페이스 등 2개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블루포인트의 전문 멘토링, 1,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또 최종 액셀러레이팅 성과에 따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초기 투자도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 성과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홍영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창업성장본부장은 ""비그로우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이 농업분야 혁신의 주인공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대표는 "농업기술(Ag-Tech) 분야는 인류의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지속시키는데 있어 기술 임팩트가 그 어느 분야보다 강하다"며 "국내 농식품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위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회 9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