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빈 잔량 확인, 꼭 직접 올라가야 할까요?
사다리에 오르지 않고 휴대폰과 PC에서 사료빈 잔량과 내부 사진을 확인하는 방법, 먼저 살펴볼 사료빈을 고르는 방법, 잔량 확인에서 주문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소개합니다.
AI 기술화팀 | 김준수 주임연구원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료빈에 장비를 달면 휴대폰과 PC에서 잔량과 내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숫자가 이상해 보이면 내부 사진으로 한 번 더 확인하고, 사료빈이 많으면 확인이 필요한 곳부터 봅니다.
- 잔량이 부족해지면 '주문 필요' 알림을 받고 그 자리에서 주문까지 이어 갑니다.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사료빈이 여러 개이거나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잔량을 보려고 자주 올라가는 분
농장에서 사료를 주문하기 전에 먼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사료빈에 사료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입니다.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떨어지면 급하게 주문해야 합니다. 반대로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다면 이번 주문량을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문제는 사료빈 안이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료빈이 한두 개라면 직접 확인할 수 있지만, 관리할 사료빈이 많거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면 잔량을 확인하는 일만으로도 시간과 손이 많이 듭니다.
사료빈을 열어 보기 전에는 알기 어려웠습니다
지금까지는 사료빈 옆으로 가서 사다리를 오르거나, 뚜껑을 열어 안을 직접 살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 번 확인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료빈이 여러 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느 사료빈을 확인했는지 기억해야 하고, 다음 주문을 위해 남은 양도 따로 적어 둬야 합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 바닥이 젖은 날에는 올라가는 일 자체가 부담입니다. 농촌진흥청의 농작업 안전 자료에서도 사다리 사용과 추락을 농작업 중 살펴봐야 할 위험 요인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잔량 확인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매번 사람이 직접 올라가야 하는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숫자만큼 내부 모습도 중요합니다
사료빈 안의 사료는 늘 평평하게 쌓여 있지 않습니다. 사료가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벽면에 붙어 있으면 밖에서 짐작한 양과 실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료가 뭉쳤거나 잘 내려오지 않는 상황도 숫자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잔량을 확인할 때는 남은 무게나 비율과 함께 사료빈 내부 모습도 보는 편이 좋습니다.
마이피드는 사료빈에 설치한 장비로 잔량을 확인하고, 내부 사진도 함께 보여 줍니다. 위 사진처럼 PC 화면에서는 사료빈마다 내부 사진과 잔량, 온도와 습도를 한 줄로 볼 수 있습니다. 숫자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사진으로 한 번 더 확인하면 됩니다.
| 구분 | 바꾸기 전 | 바꾼 뒤 |
|---|---|---|
| 확인 방법 | 사다리에 올라 뚜껑을 열고 들여다봅니다 | 휴대폰·PC에서 잔량과 내부 사진을 봅니다 |
| 걸린 시간 | 약 20분 | 약 1분 |
| 확인 순서 | 모든 사료빈을 차례로 돕니다 | 확인이 필요한 곳부터 봅니다 |
※ 걸린 시간은 에임비랩 자체 측정 1건 기준입니다.
사료빈이 많다면 '어디부터 볼지'가 중요합니다
관리하는 사료빈이 많을수록 모든 곳을 같은 순서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사료가 넉넉한 곳보다 먼저 확인이 필요한 곳부터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휴대폰이나 PC에서 여러 사료빈의 상태를 한 화면으로 보면, 현장에 가기 전에 살펴볼 곳을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료빈을 차례로 돌아보는 대신 확인이 필요한 곳부터 보는 것입니다.
잔량 확인부터 주문까지 이어집니다
마이피드에서는 잔량이 부족해지면 '주문 필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림을 누르면 사료빈 내부 사진과 직전 주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주문할 사료빈을 고르고 사료 종류, 수량, 희망 배송일을 입력합니다. 주문한 뒤에는 접수부터 배송 완료까지 진행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농장과 사료회사마다 기존 주문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이피드는 잔량을 확인하는 일과 주문하는 일을 한 화면에서 이어 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문 과정은 사료빈 잔량 알림으로 주문하는 법에서 단계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농장이라면 잔량 확인 방법을 바꿔 볼 만합니다
- 확인해야 할 사료빈이 여러 개인 농장
- 사료빈이 여러 곳에 나뉘어 있는 농장
- 잔량을 확인하려고 사료빈에 자주 올라가는 농장
- 농장주와 직원이 사료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농장
- 외출 중에도 사료 잔량을 확인해야 하는 농장
사료 관리는 거창한 일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오늘 어느 사료빈을 확인해야 하는지, 다음 주문 전에 사료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아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료빈 규격이 제각각인데 설치가 되나요?
됩니다. FM 시리즈는 규격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사료빈에서도 계측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현장 점검에서 사료빈 형태와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구성을 제안합니다.
로드셀 대신 쓸 수 있나요?
사료빈 다리에 무게 센서(로드셀)를 다는 공사 없이, 사료빈 뚜껑 쪽에 센서를 답니다. 정확도 비교는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설치는 얼마나 걸리나요?
농장 규모와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현장 점검 후 일정을 제안합니다.
찾는 질문이 없으면 전화로 물어보세요 02-6242-4545



